광주·전남지역의
임금 체불액이 증가했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체불액은
2016년 말을 기준으로
735억원에 달합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8억원,
7.1% 증가한 규모이며,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이
전체 체불임금의 7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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