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군별로
맞춤형 사회복지 바우처 서비스의
이용자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일선 시·군에서
올해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이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각 읍·면·동을 통해
여수시 750명, 순천시 700명, 광양시 230명 등
3개시 천 680명의 대상자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사회복지 바우처 사업은
각 시·군이 아동·청소년의 정서발달 지원과
노인맞춤형 운동처방 등
12개 분야의 서비스 업체를 지정해
중위소득 기준 140% 이하의 대상자들에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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