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쿱과 한살림, 두레연합 등
전국 3대 생활협동조합이
친환경 농업의 메카 전남으로 집결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아이쿱 생협은 구례에, 한살림은 함평,
두레연합은 해남에 각각
친환경 식품단지나 공장을 설립했거나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이쿱은 구례에 자연드림 파크를 조성해
6차 산업 발전의 모델을 제시했고,
한살림은 동함평산단에
호남권 종합물류가공센터 건립을 추진중입니다.
전라남도는 3대 생협의 투자를 통해
7백여 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360억원대의
경제 활성화 효과가 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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