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 38가지의 서비스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노인과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을 위해
올해 모두 14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정서 함양, 운동치료 등 모두 38거자의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특히
전남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올해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추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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