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전 축구 국가대표인 '페체신' 선수가
전남드래곤즈에 합류했습니다.
전남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
헝가리 1부 리그에서
주전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페체신 선수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올 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한 전남은
광양과 제주, 일본에서
동계 훈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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