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올해 보육과 교육분야에
지역 맞춤형 복지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순천시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육아돌보기 지원을 활성화 하고
기적의 놀이터도 네군데로 늘려가는 한편
산모도우미 제도를 확대 시행 하는등
출산, 보육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소년 교육권 보장을 위해
친환경 무상급식과 교육환경 개선에
220억원을 투자하고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는 교복 구입비와
위생용품 지원도 확대하겠다는
새해 정책을 내놨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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