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t-Up]네, 입실 시간이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이 하나 둘씩 입실을 하고 있습니다.
입김이 나올 정도로 쌀쌀한 날씨인데요, 선배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후배들의 열띤 응원으로 수험장 앞은 후끈한 열기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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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 전남도에서는 47곳의 시험장에서 만 7천7백여 명의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봅니다.
수험생들은 앞으로 4*분 뒤인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합니다.
시험은 입실 30분 뒤인 8시 40분, 국어 영역부터 시작됩니다.
지난해 수능에서만 72명의 수험생들이전자기기 소지로 성적이 무효처리 된 만큼, 수험생들은 휴대전화나 전자사전 등 전자기기를 가지고 있지는 않는지, 입실 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수험표와 신분증은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수험표를 분실할 경우를 대비해 응시원서에 붙였던 사진과 똑같은 사진 1장을 챙겨가면,시험본부에서 수험표를 재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제2외국어와 한문을 보지 않는 학생은오후 4시 30분에 시험이 끝납니다.
제2외국어 과목을 신청한 전남동부지역 30명의 수험생은5시 40분에 모든 시험을 마칩니다.
현장 St-Up
오늘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 시간은오전 10시로 한 시간 늦춰집니다.
정답은 시험이 모두 끝난 뒤 발표되며, 오늘 수능 성적은 다음 달 5일 통보됩니다.
지금까지 여수고등학교에서 MBC NEWS 조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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