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홈 경기 순천 개최를 추진합니다.
전남은
광양축구전용구장의 잔디 교체 공사가 마무리돼
시즌이 시작되는 오는 3월부터
홈 경기장으로 사용할 예정이지만,
지역 축구팬들을 위해
순천 팔마종합운동장에서도 경기가 가능한지
연맹 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남드래곤즈는
'K리그 클래식' 19경기를 포함해
모두 20여 차례의 홈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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