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올해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활동할
'공정선거지원단'을 모집합니다.
여수와 순천, 광양시 선관위는
오는 23일부터 2주간 원서접수를 거쳐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단속행정보조와 선거관련 정보수집 등의
선거 업무를 맡을 지원자를
여수 4명과 순천, 광양에서 각 3명씩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1차 지원단은
다음달 15일부터 근무하게 되며
대통령 선거일이 확정되면
선거 60일전부터 활동할 충원 인력이
여수 10명, 순천과 광양에서 7명씩 추가 선발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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