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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우선협상자 선정, 다음주 초로 연기

보도팀 기자 입력 2017-01-14 20:30:00 수정 2017-01-14 20:30:00 조회수 1

금호타이어 우선협상자 선정이
다음주 초로 연기됐습니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인 산업은행에 따르면
매각 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가
본입찰 참여업체들의
인수의향서 검토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요청함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다음주 초로 연기됐습니다.

한편 금호타이어 매각 본입찰에는
지프로와 더블스타,
상하이에어로스페이스 등
중국계 기업 3곳이 참여했고
채권단은 이들 업체가
제출한 인수의향서를 평가해
우선협상자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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