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발아 피해로
크게 줄었던 벼 종자 공급이
올해는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시군별 벼 재배 계획면적에 따라
종자 소요량을 8천 74톤으로 예측하고,
현재까지 7천 5백여 톤, 소요량의
93퍼센트를 확보했습니다.
또 전남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73퍼센트로 평년보다 높아 농업용수 공급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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