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초등학생들이 그림책 작가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색다른 경험을 가졌습니다.
순천시 그림책도서관은
어젯밤부터 '레인북'의 저자인
박근용 작가 등 그림책 작가 3명과
지역 초등학생 40명을 초대해
도서관에서 1박 2일동안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그림책과 밤 지새우기'행사를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작가들과 함께
그림책 퀴즈놀이와 책 함께 읽기,
그림책 원작영화를 관람하고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이색 체험도 즐겼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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