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순천지역의 첫 양심운전자로 43살 문복숙씨가 선정됐습니다.
순천시와 행복순천시민운동추진위는 어제(18)밤 10시반쯤 역전시장앞 횡단보도에서 올해 첫 양심운전자로 문씨를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했습니다.
두 기관은 지난 2015년 부터 공동으로 늦은밤 불시에 신호위반이 잦은 교차로나 횡단보도에서 법규를 정확히 준수한 운전자를 찾아 시상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