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별로 귀농,귀촌인 유입을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고흥군이 올해에도 관련 대책을 추진합니다.
고흥군은 다음달까지
수산업 종사자와 관련 교육 이수자 등
관내 창업과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자금 3억 원과
주택지원자금 5천 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특히 청년 창업자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인력 고령화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고흥군은
귀농,귀촌 전담부서 운영과 예산확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귀농,귀촌인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