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광양시

광양시, 진상면에 애호박 공동선별시설 신축

김종태 기자 입력 2017-01-21 07:30:00 수정 2017-01-21 07:30:00 조회수 0

광양시가 진상면에
지역 특산물인
애호박 공동선별 시설을 갖추고
시장 경쟁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모두 4억5천여만원을 들여
진상면 청암들 인근에 들어선
이번 애호박 공동선별시설로
그동안 선별 시설 노후화와 협소한 면적으로
품질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문제를
크게 해소시킬 수 있게 됐습니다.

진상 애호박은 뛰어난 상품성을 갖춰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광양 특산물로
높은 농가 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