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설 연휴기간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광양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7개분야 250명으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광양를 찾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종합상황실에는
보건진료반과 교통수송대책반은 물론
재난재해관리반과 관광지 불편처리반을
따로 두고 현장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해 설 연휴기간에도
불편이 없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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