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전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어린이집 교직원에게
설 명절 휴가비를 지원했습니다.
광양시는 관내 어린이집
148개소에 재직 중인
천백여명의 보육교직원에게
설 명절 휴가비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했습니다
광양시는 추석때도
추가로 1인당 10만원씩 지원할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어린이 보육재단 지원 및 운영조례’를
제정했으며 올 상반기안에
'어린이 보육재단’을 출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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