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뿌리깊은나무 박물관이
명절연휴 기간동안 귀성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순천시는
설연휴가 시작되는 오늘부터 나흘간
뿌리깊은박물관 내에서
'가훈만들기'와 '민화카드쓰기'등
다양한 민속 행사를 운영하고
설명절 당일은 무료로 개관하기로 했습니다.
또 부와 명예를 상징하는
8폭 대형 모란병풍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관람객들이 이를 사진에 담아갈 수 있도록
포토존도 운영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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