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하행 고속도로 체증 풀려...내일부터 귀경길 혼잡

보도팀 기자 입력 2017-01-27 20:30:00 수정 2017-01-27 20:30:00 조회수 1

심한 체증을 보이던 고속도로가 
오후늦게 부면 원활한 소통을 보이는 가운데
내일(28)부터는 귀경길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설날인 내일 오후부터 
고속도로 상행선에 귀경차량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가 
이번 설연휴 귀경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일 순천에서 서울까지는 
요금소를 기준으로 
최대 7시간반이 넘게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목표에서 서울까지는 최대 8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