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30년 이상 이어온 전통 맛집을 발굴해
관광 자원화하기로 했습니다.
1910년부터 4대째 운영하는 나주곰탕 하얀집과 1924년부터 3대째 운영하는 해남 천일식당 등이
주요 발굴 홍보 대상입니다.
전라남도는
자료 조사와 향토 역사가의 조언을 토대로
대상 음식점을 선정한 뒤 도지사 인증을 주고
관광 홍보 사이트와 책자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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