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부족한 일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지역 농협에 '인력 지원센터'가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이달까지
여천농협과 순천농협, 광양 다압농협 등
도내 17개 농협에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을 연결해주는
'농촌인력 지원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모두 21곳의 인력 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으로, 앞으로 4곳의 농협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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