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마동 유원지에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음악 분수대가 설치됩니다.
광양시는 마동 유원지에
모두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10월 가동을 목표로
분수 높이만 50m 이상의
음악 분수대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분수대는
다양한 영상 연출과
세련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분수대가 들어서면
중마동 지역 새로운 볼거리로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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