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부터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가운데,
소방당국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현재 도내 주택의 소방시설 설치율이
59%에 그치고 있다며,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대형마트 등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소방서에서 판매처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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