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신임 포스코 광양제철소장이
위대한 광양제철소를 만들기 위해
'POSCO the Great'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소장은 오늘
광양제철소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속적인 설비 성능의 개선을 통해
강건한 설비와 작업환경을 만들어
고효율·무장애 설비를 구현해 나가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안전마인드를 재무장하고
안전활동을 체질화해
무재해 일터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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