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조류인플루엔자 장기화에 따라
정월대보름 행사를 전면 취소합니다.
광양시는 AI 사태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단계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 안전과 청정한 광양지역 사수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취소되는 행사는
광양문화원 정월대보름행사와
용지큰줄다리기 보존행사,
읍.면.동 12개 마을 당산제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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