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마이스터고인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
졸업생 취업률이 90%를 넘어섰습니다.
항만물류고에 따르면
올해 졸업생 99명 가운데
취업한 학생은
92명으로 전체의 95%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들 취업생 가운데 61명은
CJ대한통운과 한국전력공사 등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30개 업체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만물류고는
3년동안 기업체가 원하는
학생들의 맞춤형 인재 육성을 통해
실무와 인성 교육을 강화한 점이
높은 취업률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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