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박람회 사후활용추진위원회는
위원회의 명칭을 '여수선언실천위원회'로
변경하고,
UN에 '바다 사막화 기구'를 설치하는 한편,
그 사무국을 여수에 유치하기 위한
범시민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여수세계박람회 활성화 연구 용역'을
광주·전남연구원에 의뢰했으며,
최종결과는 오는 7월쯤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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