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노인들의 소득창출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를 대폭 늘립니다.
순천시는 올해
4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만65세 이상 노인 2천백70여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하루 활동 시간에 따라
8천원에서 2만2천원까지
월 최대 22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이번 일자리 사업을
시장형과 공익활동,
인력파견형으로 나눠 시행하며
오는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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