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도심권인 중마동을
행정과 교육 중심권역으로 개발합니다.
광양시는 올해
인구 6만여명인 중마동 권역을
2천30년이면 10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경제산업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인근 성황근린공원 조성과
성황.도이 택지지구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또,
옛 동광양시 행정 중심지 였던 중마1통을
디자인 시범거리로 조성해
침체된 상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마동유원지 음악분수대 설치와
예술고 설립을 통해
쾌적한 교육도시 여건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