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
광양항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물동량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 배후단지에 입주한 47개 기업의
올 3분기까지 물동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 증가한
32만 TEU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항만공사는 연말까지 최소 40만TEU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앞으로 3,4년 이내에 배후단지 물동량을
70만 TEU로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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