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도내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면적이
20% 넘게 증가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농가는
7천 12곳, 인증 면적은 7천 181ha로
전년보다 각각 21%씩 증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안전성 검사비와
인증 신청 수수료 지원 등을 통해
오는 2018년까지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면적을
만ha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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