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의 명문대 합격률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올해 고3 졸업생 가운데
서울대와 연.고대 등
중앙일보가 선정한 주요 10개 대학과
의대 합격생은 258명으로
지난해 234명보다 10% 이상 늘었습니다.
광양시는 이에대해
지난 2천3년 이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의 결과로 분석된다며
올해도 교육환경 개선 등에
백억원 이상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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