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대 여수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 매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 의원에 대해
당 차원의 징계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제 6대 여수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과정에서
박 의장에 대한 지지를 조건으로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는
비례대표 김 모 의원에 대한 징계 청원서가
최근 접수 됨에 따라
당 윤리위 차원의 본격적인 심의 절차가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더민주 전남도당은 당 윤리위에서
김 모 의원에 대한
소명과 현장 실사 절차를 거친 뒤
오는 24일 최종 징계 수위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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