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농가들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올해 매실과 밤, 배 재배농가들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은
모두 2천3백여 헥타르로
지난해 2천2백 헥타르에 비해
5%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양시는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비와 잔류농약 검사비 지원 등
시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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