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원대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순천시 하수도 공사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순천시가 하수도 공사 과정에서 금품이 전달됐다는 제보를 토대로 수사를 의뢰해
감사자료를 분석하고 관련 공무원들도
소환조사할 계획이라며
수사결과에 따라 배임이나 횡령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5년 동안 7백억 원이 투입되는
순천시 하수도 공사는
최근 자체 감사결과 공사비를 부풀리거나
무단으로 공법을 변경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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