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이
12개 읍면동을 돌며
시민과의 대화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정 시장은
첫 일정으로 광양읍을 방문해
목성지구 개발과 희망도서관 개관에 대해
시민들과 대화 시간을 가진데 이어
양육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과
보육재단 설립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동을 돌며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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