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19 나눔캠페인이
오늘(20)부터 내년 1월말까지
73일간의 모금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20), 도청 광장에서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이웃사랑 성금 모금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나눔 캠페인의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와 같은 97억 6천만 원으로 설정됐으며,
지난해에는 목표액의 93%인
90억 4천만 원이 모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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