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개량 지원 사업에 나섭니다.
광양시는
올해 3억4천여만원을 들여
기초생활수급자 주택 65세대에 대해
작은 보수를 필요로 하는 주택은 350만원,
가장 많은 보수를 필요로 하는 주택은
최고 95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장애인 가구는
주택내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별도로 38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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