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주민자치와 운영활성화를 위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이 추진됩니다.
일선 시,군은 이번달 27일까지
주민 5인 이상의 마을을 대상으로
복지와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접수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하고
선정마을에 대해
사무실 임차료 등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도내에서는
고흥 명천바다목장마을과 여수 외동사곡마을 등 천 7백여 곳이 공동체 사업을 추진해
현장교육과 지원금 교부 등
혜택을 받아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