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체 행정 운영에
온라인 소통 채널이 구축돼
주민들의 여론이
시정 전반에 반영됩니다.
여수시는
온라인으로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추진하는
새로운 방식의 소통정책으로
'만사형통 온라인 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31일까지
18세 이상 시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만 여명의 '만사형통 온라인 정책네트워크'
패널을 모집해,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