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동광양 주민들의 오랜숙원사업인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모두 58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문을 연
중마동 주민자체센터에는
작은도서관과 체력단련실,
정보화교육장이 들어섰습니다.
광양시는 와우지구 개발과
마동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으로
중마동에 인구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 들어선 주민자치센터가
시민들의 여가 선용과 문화 공간으로
제 역할을 다할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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