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맞춤형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 보건소는
치매예방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비 7억 9천만 원 등
모두 9억 9천여 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로
광양시 치매안심센터를 건립했습니다.
센터에는 검진실 외에도
교육실과 상담실, 가족쉼터 등이 조성됐으며,
지역 차원의 다양한 맞춤형 치매 관리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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