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아동과 청년에 이은
여성 친화도시 조성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오는 15일까지
양성평등 문화 활동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파트너 역할을 할
시민 서포터즈 60명을 공개 모집합니다.
광양시는 또,
부서별 여성친화사업을 발굴한 뒤
단계별 추진과 함께 여성가족부에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에 나설 계획입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안전이 실현되는 도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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