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품종 종자 분양 신청이
오는 6일까지 계속됩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2018년산 김 양식에 사용할 우량종자인
'해풍 1호'를 유상 분양하기로 하고
오는 6일까지 각 지원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 품종 등록을 마친 '해풍 1호'는
성장이 빠르고 수확량이 많아
김 양식 어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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