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분야에 대한 안전대진단이
내일(6)부터 진행됩니다.
전라남도는 이달 말까지
각 시·군, 환경공단 등과 합동으로
도내 정수장과 폐수처리 시설,
방치된 폐기물 매립시설 등 천여 곳을 대상으로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안전진단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사용제한 등의 긴급 조치를 내린 뒤
정밀 진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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