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중마동 활성화를 위해
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시청과 관공서가 밀집해 있는
중마동 1통 주변을
'문화가 통하는 디자인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설계용역에 들어갔습니다.
모두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10월 디자인 거리 사업이 완료되면
다목적 문화 공간과
깨끗한 거리 경관 조성을 통해
1통 주변의 상권 활성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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