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지역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에
유람선 코스를 추가해 운영합니다.
고흥군은
지난해 말부터 추진한 고흥시티투어에
교암청풍과 부채바위 등
금당팔경을 둘러볼 수 있는 코스를 추가하고
전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유람선 투어와 시티 투어를 함께 운영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고흥 시티투어는
지난해부터 주말마다 2회씩 운영되고 있으며
소록도와 녹동항 등 주요 관광지 외에도
해안경관 등의 볼거리를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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