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실버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올해만 29억원을 들여
근로를 희망하는 노인 천5백명에게
일자리를 새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90명,
3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광양시는 환경정비와 스쿨존 교통지원,
경로당 급식도우미 등 25개 사업에
노인 일자리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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