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은 지난해 새로 수집한
소장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소장품은
지난해 새로 구입하거나 기증받은
240여점의 소장품 가운데 일부로,
대한민국 예술회원인 오승우 화백의 그림과
고 김영중 작가의 조각품 등이 들어있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광주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다양한 장르의 미술품을 수집했다며
중견작가와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균형있게 전시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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