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여수 상하수 요금 모바일 납부 가능
이달부터 여수지역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상하수도 요금을 납부할 수 있게됩니다. 여수시는 이달부터 사이버 창구를 가설해 스마트 폰에 접속하면 요금조회, 신용카드 결제등은 물론 세부내역과 체납현황도 파악할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의 다양한 민원행정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제공할 예정이...
박광수 2019년 07월 16일 -
여수)'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광양항 입항
◀ANC▶ 길이만 4백미터에 이르는 스위스 해운 회사 소속의 세계 최대 컨테이너 운반선이 국내에는 처음으로 광양항에 입항했습니다. 선박이 대형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국내 2위 항만인 광양항에도 장비 확충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부두에 접안해 있는 초대형 선박에 화물을 싣는...
문형철 2019년 07월 16일 -
꿈뜨락 몰 호황...성공 모델 될까?- R
◀ANC▶ 얼마전 유명 TV프로그램에 방영된 여수의 한 청년몰이 보기드문 호황세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청년몰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보기 위해 지자체가 힘을 싣고 나섰는데요, 민관의 협력이 절실해 보입니다. 박광수 기자입니다. ◀END▶ 만두 가게 손님들이 판매대 앞으로 길게 늘어서 있습...
박광수 2019년 07월 16일 -
여수산단 배출업체 현장조사에 주민 추천 업체 참여
대기오염물질 측정치 조작 업체에 대한 민·관 합동조사에 주민들이 추천한 업체가 참여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대기오염물질 측정치 조작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협의체는 주민대표 및 시민단체가 추천한 민간 측정 대행업체 두 곳과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산단 입주 업체에 대한 대기오염...
문형철 2019년 07월 16일 -
여수 낭만포차 4기 운영자 18명 선정
오는 10월 거북선대교 아래로 위치를 옮겨 개장할 4기 여수낭만포차의 운영자 18명이 선정됐습니다. 여수시는 사회적 약자 3명과 인근 지역주민 2명, 청년층과 일반시민 13명등 모두 18명을 서류평가와 품평회를 거쳐 낭만포차 제 4기 운영자로 최종 선발했습니다. 이번 운영자 선발에는 150명이 참여를 신청해 8대 1이 넘...
박광수 2019년 07월 16일 -
중소 사업장 종사자 건강권 조례제정 추진
중소 규모 사업장 종사자들의 건강권을 시 조례로 규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여수시의회 문갑태, 고용진 의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50인 이하 사업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노동자 건강증진조례'를 제정하기로 하고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등과 조례안을 구체화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지역에는 50인 이...
박광수 2019년 07월 16일 -
이보라미 신임 위원장 선출 등 지도부 재편
정의당이 각 도당위원장 등 지도부 선출을 마무리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지난주 온라인과 현장투표 집계 결과 신임 도당위원장에 이보라미 전남도의원이 확정됐다며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 의원 당선을 목표로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투표를 통해 여수와 순천, 광양시위원회에서 김진수, 김미애, 이...
김종수 2019년 07월 16일 -
타이틀+헤드라인
1) 순천시가 올해 순천만 국가정원에 6백만명 관람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철 무더위가 관람객 유치에 최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 2)길이만 4백미터에 이르는 세계 최대 컨테이너 운반선이 광양항에 처음으로 입항했습니다. 이 운반선이 한 번에 실어나를 수 ...
김종태 2019년 07월 15일 -
여수산단 배출업체 현장조사에 주민 추천 업체 참여
대기오염물질 측정치 조작 업체에 대한 민·관 합동조사에 주민들이 추천한 업체가 참여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대기오염물질 측정치 조작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협의체는 주민대표 및 시민단체가 추천한 민간 측정 대행업체 두 곳과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산단 입주 업체에 대한 대기오염...
문형철 2019년 07월 15일 -
꿈뜨락 몰 호황...성공 모델 될까?- R
◀ANC▶얼마전 유명 TV프로그램에 방영된 여수의 한 청년몰이 보기드문 호황세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 여세를 몰아 청년몰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보기 위해 지자체가 힘을 싣고 나섰는데요, 민관의 협력이 절실해 보입니다.박광수 기자입니다. ◀END▶만두 가게 손님들이 판매대 앞으로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박광수 2019년 07월 15일